❗ 감기약이 없을 경우, 세뭉이 추천하는 감기약 (가장 좋은 방법은 약사 추천 약품!) 

👌 프랑스 - 퍼벡스 (FERVEX) 

프랑스 약 검색하면 부동의 1등인 퍼벡스. 기념품으로 사가도 무방한, 효과 좋은 약으로 몸살에 좋은 감기약입니다. 물에 타먹어서 복용하고, 맛은 감귤 쪽 향이 납니다. 가격은 5~6유로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스위스 - Triofan 

스위스에선 융프라우가 상당히 춥기 때문에 감기에 걸리시는 분이 상당히 많다. 그중 코감기로 고생 중이신 분들을 위한 코 스프레이. 최대 5일까지 사용 가능하고 효과가 괜찮다. 

👌 스위스 - NeoCitran 

유럽에는 물에 타먹는 감기약이 많이 보편화되어 있다. 물에 타먹는 감기약이고 효과가 상당히 좋아 기념품으로도 챙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새콤한 비타민 맛이 나고 먹고 나면 졸린 게 특징이다. 

👌 독일 - grippostad 

독일은 다른 국가에 비해 약이 좀 약한 편이기 때문에, 독일만 여행할 게 아니라면 미리 프랑스에서 퍼벡스를 구매해 오는 게 좋다. grippostad는 열, 기침, 오한 등 몸살에 좋은 자연치유 중심으로 둔 약이다. 감기 초기 때 먹어주면 좋다. 

👌 이탈리아 - okitask 

오키타스크는 진통제로 잘 알려진 이탈리아의 유명한 약이다. 두통, 생리통에 엄청나게 좋지만, 목감기에도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이탈리아 국민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린다. 레모나처럼 먹는 가루약도 있고 맛도 좋으니 기념품으로 사가도 좋을 정도의 퀄리티다. 가격은 10포 4~5 유로, 20포 8~9 유료, 30포 14유로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 

👌 이탈리아 - techifludec 

타키피리나는 따듯한 물에 타먹는 차 형태의 감기약으로 가벼운 몸살에 직방인 효과 좋은 약이다. 감기 초기에 먹으면 좋은 약으로 맛은 과일차 느낌이다. 가격은 8유로로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