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명칭은 헝가리공화국으로, 1989년 10월 23일 헌법 개정으로 헝가리인민공화국에서 바뀐 명칭이다. 면적 9만3028㎢, 인구 996만명이며, 수도는 부다페스트다. 


국민의 대부분이 마자르족으로 96.6%이며, 독일인이 1.6%, 기타 슬로바키아인과 남슬라브인, 루마니아인이 있고, 언어는 마자르어(헝가리어)를 사용한다. 국민 67.5%가 가톨릭교를 믿으며, 개신교 20%, 그리스정교 2.6%이다. 


기후는 다습한 대륙성기후로서 봄·가을이 짧고 여름에 비가 많이 온다. 경제는 농업 위주였으나, 제2차세계대전 후 공업화에 주력하여 공업생산이 주도하게 되었다. 


화페 : 포린트 HUF (Ft) 1Ft = 3.40원 (2022년 기준) 

헝가리어 기본회화


Jó napot kívánok [요 너뽀뜨 끼바녹] 안녕하세요

Viszontlátásra [비손뜨라따쉬러] 안녕히 계세요 

Köszönöm szépen [꾀쇠뇜 씨뻰] 감사합니다 

 Bocsánat [보촤너트] / Elnézést [엘네제쉬뜨] 미안합니다 


Igen [이겐] 예 / Nem [넴] 아니오 

Szívesen [씨베쉔] 괜찮습니다 

 

Mennyibe kerül ? [멘뉘베 께륄?] 얼마입니까? 

Mi ez? [미 에즈 ?] 이것은 무엇입니까? 

Legyen szíves [레젠 씨베쉬] 여보세요 

헝가리 사람과 문화


헝가리인들의 조상은 아시아계 유목민인 마자르족이다. 그래서인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름의 순서가 성 다음으로 이름이 오고, 매운맛의 파프리카를 즐긴다. 헝가리 사람들이 말하는 ‘비르투시(Virtus)’는 헝가리 사람들의 대표적인 정서로 어떤 한 가지 일에 대해 강한 열정, 믿음, 신념 등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일단 약속을 하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구가 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인생에 대한 강한 열정과 냄비근성, 겉치레를 중시하고, 인생 최고의 가치를 명성과 출세라고 여긴다. 잡학다식한 것도 헝가리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 특히 기초 과학이 발달하여 노벨상 수상자만 13명을 배출했다. 

헝가리 음식문화


헝가리의 많은 음식들이 파프리카(paprika)로 맛을 내는데 파프리카는 우리나라의 고추와 비슷한 조미료로 식당마다 소금, 후추와 함께 놓여 있다. 


파프리카는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로 18세기 초 세게드의 한 농부가 재배하기 시작하여 이제는 헝가리 요리에 없어서는 안 될 만큼 중요한 조미료로 자리잡았다. 

헝가리 전통음식


굴라쉬(Gulyas) 

유럽 어디서든 먹을 수 있으나 원조는 헝가리다. 여러 가지 채소와 쇠고기에 매콤한 파프리카를 넣고 걸쭉하게 끓인 수프로, 양이 많아 빵과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좋다. 


치르케 파프리카시(Csrike Paprikas) 

닭을 매콤한 파프리카와 버터로 볶은 후 사워크림을 얹어 먹는 요리이다. 


펄러친터(palacsinta) 

일종의 크레페로, 얇은 밀전병에 신선한 과일을 넣고, 생크림과 초콜릿, 치즈 등을 끼얹어 먹는 대표적인 디저트 음식이다. 이 음식도 헝가리가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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