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언어는 다양하다. 4개 언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언어는 독일어다. 그밖에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를 사용한다.
스위스에는 23개의 주가 있으며 그 중 3개의 주가 각각 2개의 반주로 나뉘어져 있어서 모두 26개의 지방 자치단체로 구성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스위스의 각 주는 원래 독립된 국가였으며, 스위스는 이들의 국가들이 모여 태어난 연방국가라고 할 수 있다.
스위스(독일어) 기본회화
Guten Morgen [구텐모르겐] 안녕하세요 (오전 인사)
Guten Tag [구텐탁] 안녕하세요 (오후 인사)
Guten Abend [구텐아벤트] 안녕하세요 (저녁 인사)
Danke [당케] 감사합니다 / Bitte [비테] 천만에요
Ja [야] 예 / Nein [나인] 아니오 Hauptbahnhop [하우프트반호프] 중앙역 / Bahnhof [반호프] 기차역 / Eingang [아인강] 입구 / Ausgang [아우스강] 출구 / Gleis [글라이스] 플랫폼
비싼 스위스 물가
흔히 생활 물가의 높낮이를 맥도날드의 빅맥 햄버거 가격과 비교해 수치화하는데, 2012년에 발표된 빅맥 지수에 따르면 스위스를 제외한 유럽 내의 빅맥 평균 가격보다 1.5배 높았다. 한국의 2배 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유럽 내의 다른 국가보다 확실히 물가가 비싸기는 하나 대형 마트에서는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식료품 및 유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니 참고하자. 또한 스위스는 유로화가 아닌 스위스 프랑 CHF를 사용한다.
스위스 치즈
알프스의 깨끗한 자연 환경과 그 속에서 자라는 건강한 소 그리고 오랜 세월을 거쳐 전해 내려온 치즈에 대한 노하우는 스위스 치즈를 세계 최고로 이끄는 요소들이다. 우리가 ‘치즈’를 생각했을 때에 금세 머릿속에 떠오르는 구멍이 뽕뽕 뚫린 치즈의 이름은 ‘에멘탈(Emmen tal)’이다. 만화 ‘톰과 제리’에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치즈의 대명사처럼 여겨지는 이 치즈가 바로 스위스의 대표적인 치즈다. 이 외에도 스위스에는 다양한 맛과 모양의 치즈들이 있다.
움베르토 1세의 왕비인 마르게리타가 피자에 관심을 보이자 1889년 6월 나폴리의 유명한 피자점 주인 돈 라파엘 에스폰트가 토마토소스, 바질, 모차렐라 치즈로 이탈리아 국기를 상징한 유명한 '피자 마르게리타'를 만들었다.
스위스 치즈퐁뒤 먹어야 할까?
스위스는 치즈가 유명하며, 치즈의 대표적인 음식이 바로 치즈 퐁뒤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냄새가 심한 편이며, 전반적으로 한국사람의 입맛에는 맞지 않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