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먹어야 할까?
타파스(tapas)
식욕을 돋우어 주는 애피타이저의 일종으로서 스페인 요리에서 간식의 일종으로도 먹는다. 올리브나 치즈와 함께 차게 먹거나 오징어 등 해산물과 튀겨서 먹기도 한다. 스페인과 북미, 영국 등지의 식당에서 타파스는 전채 요리나 정교한 메뉴 자체로 진보했으며 타파스 예찬론자들은 아주 많은 종류의 타파스를 고루 주문하여 그것들로 한 식사를 해결하기도 한다. 일부 중앙아메리카 국가에서는 bocas라 해서 별칭한다.
추로스
스페인 요리의 하나로 길쭉하게 튀긴 빵. 흔히 영어 식으로 ‘츄러(스)’라고 부르지만, 정확한 스페인어 발음은 추로(스)다. 일종의 도넛으로 분류하고 있다.
빠에야(Paella)
쌀과 고기, 해산물, 채소를 넣고 만든 스페인의 쌀요리로 사프란이 들어가 특유의 노란색을 띤다. 아랍 문명의 지배를 받던 중세 시대에 쌀이 스페인으로 처음 유입되면서 파에야와 유사한 음식을 먹기 사작했다.
인류 최고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
스페인을 대표하는 천재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는 바르셀로나를 중심으로 독특한 건축물을 많이 남겼고, 그의 건축은 우리를 잠시 다른 세계로 옮기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그의 작품은 자연에 영감을 얻었다. 그 이유는 어렸을 때부터 허약한 체질로 친구가 없었고 그의 친구는 책과 자연이었다. 당시만해도 그는 호불호가 갈리는 건축가였다.
가우디가 졸업할 때 교수와 학장은 “우리가 지금 건축사 칭호를 천재에게 주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놈에게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다. 교수들 사이에서 논쟁과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독창적인 학생이었던 것이다.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이 수많은 예술가들을 후원한 것처럼, 구엘이라는 부자가 가우디의 이상적인 후원자였다. 구엘은 직물업계의 거장이었다. 그는 자신의 재산을 가우디가 천재성을 발휘하는데 투자한다.
그의 이름이 붙은 별장, 궁전, 공원이 가우디의 재능이 십분 발휘된 탁월환 작품이었다. 그의 마지막 미완의 작품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어떤 건축양식과는 다른 자신만의 스타일로 설계했다. 현대 건축 중 가장 위대한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 이 성당 지하에는 그가 잠자고 있다.바르셀로나에서 시간 여행을 떠나 그가 남긴 작품들과 함께 그의 흔적을 찾는 것도 또 하나의 여행 묘미다.
바르셀로나 지하철 가이드 (ver. 2026)
1. 주요 티켓 종류 및 가격 (1존 기준)
1회권 : Bitllet Senzill (Single Ticket)
가격: 2.55 유로 특징: 단순 1회 이용. 환승 불가하거나 제한적일 수 있음. 비효율적이므로 비상시에만 권장.
10회권 : T-casual (개인용)
가격: 12.15 유로 (기존 T-10 대체) 특징: 여행자가 가장 많이 쓰는 티켓. ⚠️ 주의: 1인 전용 (공유 절대 불가). 개찰구 통과 후 뒷사람에게 넘겨주면 부정 승차로 간주되어 벌금 부과.
다인권 : T-familiar (가족/그룹용)
가격: 10.70 유로 (8회 제공) 특징: 여러 사람이 한 장으로 공유 가능. (한 명이 찍고 들어가서 뒷사람에게 건네주기 가능) 3~4인 가족이나 그룹이 단거리 이동 시 유용.
1일권 : T-dia (Daily)
가격: 11.20 유로 특징: 24시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탑승.
여행 추천코스 3Days
DAY 1.
가우디의 숨결을 따라가는 건축 기행
성가족 성당(사그라다 파밀리아) → 산파우 병원, 까사 바트요 → 구엘 공원 → 람블라스 거리
DAY 2.
예술과 지중해, 그리고 정열의 밤
카탈루냐 광장 → 피카소 박물관 → 바르셀로네타 해변 → 플라멩고 감상
DAY 3.
현지의 맛과 탁 트인 파노라마
보케리아 시장 → 몬주익 언덕 → 에스파냐 광장